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 군자삼락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4.04.27·2분 읽기·조회 48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26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선 원임 감사, 신인균 전 예절시연수석, 홍현숙 재정차석 장의, 조임현·안은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강사의 『맹자』 군자삼락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왈군자유삼락(孟子曰君子有三樂) 이왕천하(而王天下)는 불여존언(不與存焉)이라 부모구존(父母俱存)하고 형제무고일락야(兄弟無故一樂也)오 앙불괴어천(仰不愧於天)하고 부부작어인(俯不怍於人)이 이락야(二樂也)오 득천하영재이(得天下英才而) 교육지삼락야(敎育之三樂也)니 군자유삼락이왕천하(君子有三樂而王天下)는 불여존언(不與存焉)이라 : 맹자가 말하기를, 군자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는데 세상에 왕도는 함께 있지 않았다. 부모가 함께 계시고 형제가 무고함이 첫째 즐거움이고, 위로 쳐다 보아서는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아래로 굽어보아서는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 둘째 즐거움이며, 세상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이 셋째 즐거움이니 군자는 세 가지 즐거움은 있지만 세상에 왕도는 함께 있지 않았다고 한다’ 등을 2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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