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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비봉서당, 전국한자교육총연합회 대전지회 개소식 개최

강창선 기자
2024.04.29·2분 읽기·조회 47

 

 

 

 

심재덕 전국한자교육총연합회장과 송재선 비봉서당 훈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조만형) 부설 비봉서당(훈장 송재선 회덕향교 장의)은 지난 4월25일 오전 10시 심재덕 전국한자교육총연합회장,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재선 훈장을 대전지회장으로 임명하며 전국한자교육총연합회 대전지회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심재덕 한자교육총연합회장은 “우리나라가 초등학교 과정부터 한글과 기초한자 1,000자 정도를 철저히 교육하여 국어과정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한다. 각급 학교의 모든 교과서에 한글과 한자를 혼용해야 하며, 전국 최초로 한자교육총연합회 대전지부가 설립됐다”고 인사했다.

 

 

비봉서당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선비학당으로 여기서 배운 학생들이 전국경전암송대회에 나가 장원과 대상 등을 수상한 모범적이고 실력 있는 곳이다.

 

송재선 훈장 겸 전국한자교육총연합회 대전지회장은 “올바른 한자교육을 통해서 자라나는 새싹들이 어린이 선비로서의 기품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