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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제10회 진주목향시 재현' 및 '제9회 학생한자골든벨 대회' 성료

이면기 기자
2024.05.07·3분 읽기·조회 37

 

고영옥 전교와 목향시에 임하는 유림들이 과장을 행진하고 있다.

 


 

 

대회장인 정종성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회장이 대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진주목사 역을 맡은 조규일 진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영옥 진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목사가 시제를 출제하고 있다.

 


 

 

진주목향시 응시자들이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목향시 급제자 방이 걸렸다.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지부회장 정종성)는 지남 5월4일 9:00~17:00까지 진주 촉석루와 진주성 일원에서 ‘제10회 진주목(晉州牧)향시(鄕試) 재현(再現)’ 및 ‘제9회 학생한자골든벨 대회’를 ‘제23회 진주논개제’ 행사와 연계해 실시했다.

 

진주목향시 재현 행사는 2013년에 처음으로 실시해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실시하여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진주시와 진주향교가 주최하고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대회 장소는 진주성 내 촉석루(진주목향시 재현)와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광장(학생한자골든벨)이며, 진주목향시 재현 행사는 9:30 진주목시 행렬 재현부터 시작해 응시자 과장 입장, 시제 하차, 목향시 재현, 고선, 급제자 발표 순서로 진행됐으며, 학생한자골든벨은 14:00부터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진주목 향시 행사에는 진주향교 유림, 경남유교대학 학생 등 100여 명이 자리를 같이 했으며, 한자 학생골든벨에는 참가자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목향시 재현 장원은 이종태 유림, 제2인급제자는 손성은·강병하 유림, 제3인급제자는 정천석·장미정·문형준 유림, 참방자는 안종찬·강창훈·임정화·임현숙·한순연 유림이 수상했다.

 

학생한자골든벨 초등부는 장원 김률(가좌초), 차상 장호찬(금산초), 차하 강민건(은하수초)·문준영(은하수초), 참방 이연우(가람초)·문채원(무지개초)·이선하(금산초)·고유찬(주약초)·이준우(주약초) 학생이 수상했다. 그리고 중등부에서는 장원 김영완(진주남중), 차상 이승훈(사천중), 차하 손연우(가람초)·김동영(동명고), 참방 장호진(금산초)·오상현(동명고)·장대원(대아중)·장호영(진주동중)·박은렬(수정초) 학생이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김미정 가좌초 방과후 교사와 박종남 은하수초 방과후 교사가 수상했다.

 

조선시대의 지방과거제 인 ‘진주목향시’를 재현함은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은 물론 진주성의 문화적 가치를 부각시켜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학생한자골든벨 대회 또한 학생들의 한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인성 예절교육 효과를 유발함에 목적을 두었으니 진주향교와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의 대표적인 행사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