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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중국역대 명시·전통무용 연습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4.05.09·2분 읽기·조회 32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전통무용을 연습하고 있다.

 


 

 

무용연습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5월9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권욱경 성균관 전인,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중국역대 명시(名詩)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학습한 내용은 ‘13. 춘효(春曉, 봄날 새벽) 맹호연(孟浩然, 669-740) 춘민불각효(春眠不覺曉) 봄잠에 새벽이 되었는지 몰랐더니 처처문제조(處處聞啼鳥) 기저기 새 우는 소리 들리네 야래풍우성(夜來風雨聲) 밤새 비바람 몰아쳤으니 화락지다소(花落知多少) 꽃은 또 얼마나 떨어졌을꼬’ 등의 명문(名文)이었다.

 

같은 시간 교육원 3층 풍월재에서는 최혜선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무용 강의가 진행돼 수강생 10여 명이 2시간 동안 전통무용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