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공기 2575년 춘기석전 봉행

축하화환들이 도착해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인사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배상록 인천 미추홀구의회 의장이 인사하고 있다.

초헌관 최기건 인천 미추홀구 부구청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아헌관 이태범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이 아헌례를 하고 있다.

종헌관 이홍경 인천향교 장의가 종헌례를 하고 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석전이 봉행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5월11일 오전 10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최기건 인천 미추홀구 부구청장, 배상록 인천 미추홀구의회 의장, 박병철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수석, 최정우 인천시 문화재과장, 강무일 인천 미추홀구 과장, 최경연 부천공고 교장, 윤덕여 남동농협 상임이사, 최준호 남동농협 상무, 이태범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서호근·강정원·성기민·류한형 원로,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및 유림, 지역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5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최기건 인천 미추홀구 부구청장, 아헌관은 이태범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종헌관은 이홍경 장의, 동종향 분헌관은 유건재 연락수석장의, 서종향 분헌관은 최병하 재정수석장의, 대축관 최승원 의전수석장의, 당상집례는 이제만 사무국장, 당하집례는 김영실 장의, 알자는 박영권 장의, 찬인은 이재호 장의, 찬자는 한기홍 교화수석장의, 전사관은 윤국근 장의, 묘사는 육종률 총무수석장의, 대성위 봉향은 선우영 장의, 봉로는 김용환 감사, 봉작은 김정범 장의, 전작은 송선영 장의, 사준은 전혜경 장의, 동종향 봉향은 이광규 감사, 봉로는 이길봉 장의, 봉작은 윤태학 장의, 전작은 박봉완 장의, 사준은 이은주 장의, 서종향 봉향은 고순석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이달행 장의, 봉작은 이상훈 장의, 전작은 이승원 장의, 사준은 한선희 장의, 헌관 사세는 이승숙 장의, 집사 사세는 이애현 장의, 격고는 이명호 장의, 악작은 박경리 인천향교재단 사무국장, (사진) 촬영은 박수연 과장, 안내는 장영임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천시본부 회장이 맡았다.
봉행에 앞서 인천향교를 방문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유아, 유치원 아이들에 대한 교육에 애써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금년에는 ‘올바로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친절과 화합, 역지사지의 정신을 배우는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하려고 하니 향교에 계신 분들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불가피한 일정들 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하고 인사만 드려야할 것같다. 전교님을 비롯한 유림 여러분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다. 과거 김포시장을 할 때 춘·추기 석전을 여러 번 참석했던 기억이 있는데, 향교가 갖는 의미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애쓰는 유림들이 계셔서 후대에도 그 정신이 어어지는 것같다. 저희 의회에서도 향교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이명호 장의의 시보격고로 시작된 석전은 초헌관의 점시 진설, 알자 청행사, 국민의례, 내빈 소개, 초헌관이 공자님과 4성위에 향을 3번 사르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이 첫 번째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와 아헌례, 종헌례 및 분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예필 순서로 봉행됐으며, 절차에 맞는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이옥렬 장의가 지도하는 인천향교 일무단이 사일무를 시전해 엄숙한 분위기를 한층 더 격조있게 만들었다.
봉행 후 서승진 전교는 총평에서 “오늘 석전 봉행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내빈과 유림 지도자, 지역민, 유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헌관과 제집사 및 일무단원, 뒤에서 여러 가지를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도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 윤리와 도덕을 바로 세우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앞장서 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고, 참례자들은 야외에 마련된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유교 발전과 전통문화 보존에 힘을 모아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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