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향교, 박형수 국회의원 당선인 고유례 봉행

헌관 및 제집사가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헌관 박형수 국회의원 당선인이 대성지성문성왕 신위 앞에 좌정해 있다.

박형수 국회의원 당선인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향교(전교 김용구)는 지난 5월10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박형수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 경북 의성·군위·청송·울진)의 국회의원 당선 고유례를 봉행했다.
신두철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박형수 국회의원 당선인, 집례는 남영곤 의전장의, 대축은 천명기 재무장의, 알자는 신동제 장의, 봉향은 이영학 장의, 봉로는 안병학 장의, 봉작은 김춘희 장의, 전작은 최영희 장의, 사준은 이남숙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 후 김용구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박형수 당선인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 전국유림을 대표하여 사문진작과 유교문화 부흥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박형수 당선인은 “고유례를 준비한 의성유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공자와 성현의 지혜를 배우며 지역과 유림 발전에 일익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향기다도회(회장 신숙이) 회원들이 전통차연을 시연해 품격을 빛나게 하였고, 외부 인사의 초청 없이 의성 유림들만으로 검소하게 봉행을 진행하여 최근 일부 국회의원의 갑질 논란에도 귀감이 되었다.
의성향교는 석전과 삭·망분향을 비롯해 기로연, 충효교실, 인성예절 체험교육, 전통혼례 등을 통해 예의의 고장 전통을 홍보하고, 유교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내용제공 신두철 총무장의).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