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달천정, 채례 봉행

직일 김재식 유학이 분정기를 쓰고 있다.

헌관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헌작하고 있다.

유학 배종명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제관들이 재배하고 있다.

달천정 김판수 당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판수(오른쪽) 당장이 신임 한기인(왼쪽) 당장에게 망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기인 신임 당장이 취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
달천정(당장 김판수)은 5월12일 오전 11시 창원 북면에 소재한 달천정에서 창원 인근 유림들과 양천허씨 조산공파 종손 허철행 회장을 비롯한 종원들이 참석해 문정공 미수 허목 선생을 추모하는 채례를 봉행했다.
이날 유학 송진철 집례로 헌관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축 유학 배종명, 사존 유학 신경이, 알자 유학 김상옥, 좌집사 유학 이두은, 우집사 유학 이상기, 학생 유학 김종률, 진설 유학 김재식이 맡아 봉행했다.
채례를 마치고 달천정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김기준 총무의 사회로 개회, 회장인사, 주요업무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임원개선, 신임 임원인사 기타토의, 폐회로 진행됐다.
주요업무보고 및 재정보고는 이의 없이 가결되고 임원개선에서는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내임은 허경회, 원임은 김재식, 송진철이 선임됐고 다른 임원들은 집행부에 일임했다.
김판수 당장은 “달천정회의 소임을 8여 년간 맡아 오며 달천정 건물 유지 보수, 소유 부동산 등기부 정리 등으로 많은 애를 써왔다. 그동안 도와주고 응원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했다.
신임 한기인 당장은 “그동안 달천정을 위해 오래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오신 김판수 당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달천정과 달천정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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