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주향교, 전통성년례 개최
송명석
2024.05.13·2분 읽기·조회 17
전통성년례에 참석한 젊은이들이 자리에 앉아 있다.
남녀 젊은이들의 복장을 갖춰주고 있다.
준비를 마친 젊은이가 예쁜 모습으로 앉아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상원)는 지난 5월11일 '소년, 소녀 성년이 되다'라는 주제로 관계자 16명에게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
이원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를 했고, 이상원 양주향교 전교의 인사말과 강수현 양주시장의 축사로 식전행사를 진행했다.
이상원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성년자는 겉모양을 바꾸는 데 있지 않고,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양주시민의 긍지와 성년들이 꽃피우는 환경을 만들자”고 인사했다.
본 행사로는 관빈으로 강수현 양주시장과 계빈으로 강숙영 덕정초등학교 교장을 모시고 어른의 복식을 갖추는 삼가례, 즉 평상복의 시가례, 갓을 쓰고 출입복을 입는 재가례, 예복을 입는 삼가례, 술을 마시는 초례자를 내려주는 자관자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년례는 성년의 나이가 되는 남자에게 갓을 씌워 주는 관례와 여자에게 족두리를 씌워 주는 계례를 통틀어 관례라고 하는데, 우리 전통예절인 관혼상제 중 첫 번째 의식이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