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향교, 제3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주최하고, 함양향교(전교 정문상)가 주관하는 전국한시백일장이 5월12일 9시 30분 함양고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재웅 도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백일장 참가자, 유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안 총무장의 사회로 9시 30분 식을 하고, 10시부터 한시 작성를 시작해 12시에 마감하고, 점심식사 후 자리를 옮겨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4명이 심사를 했다. 다시 고운체육관에서 오후 3시 30분 시상식을 했다.
시제는 화림동천(花林洞天)이며, 압운은 尋·音·深·心·吟이다. 선발 종류는 전통율시, 우리율시 입상은 동수로 선발 계획이다. 상금은 장원 1명 도지사상과 일백만원, 차상 군수상과 4명 각 칠십만원, 차하 8명 군수상과 각 오십만원, 참방 17명에 전교상과 각 이십만원, 가작 30명 전교상과 각 십만원을 지급한다.
이날 전통율시 대상에 문종근, 우리율시 차상에 김경두, 인공지능한시 장원에 진주남중1년 하지현 학생이 받았다. 특별히, 참가한 학생 14명에게 장려상을 수여했다,, 14명에 대해 천령 한시협회 김광곤 회원이 각 10만원씩 부상으로 지급했다. 심사위원은 성기옥, 조성천, 조위욱, 금용두 선생이 심사를 했다. 대상작품에 대해 한문은 서예가 김상옥 선생, 해석한 한글은 이연주 함양향교 서예 선생이 작품지에 작성해 참석자 모두 서예 작품을 관람했다.
전국한시대회 개최는 사천향교 한시 강사를 초빙해 글을 배우는 동안 천령 한시협회를 만들고 이어 전국한시백일장을 개최하고자 하는 열의가 싹틀 즈음에 행정 관청에서도 협조했다. 2022년, 2023년은 한시를 받아 시상식만 했다. 2024년 제3회에는 천령문화제를 하는 동안 많은 사람이 참석하게끔 상림 공연장에서 계획됐다. 우천으로 인해 이번 행사는 고운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실시했다.
정문상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좌정해 있다.
문종근 대상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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