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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중용』을 배우다

김영은
2024.05.15·2분 읽기·조회 26

 

 

최인숙 학생회 총무가 김인규 사서삼경 강사에게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있다.

 


 

 

최인숙 학생회 총무가 김영은 유교신문 주재기자에게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있다.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5월14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만·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중용(中庸)강의를 진행했다.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수강생들이 정성 들여 마련한 스승의 날 꽃바구니를 김인규 전임강사와 김영은 유교신문 주재기자에게 증정하고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사제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운 내용은 중용 31장 천하지성(천도)(天下至聖 <天道 >)에서 ‘유천하지성(惟天下至聖)이어야 위능총명예지(爲能聰明䜭智)가 족이유림야(足以有臨也)며 관유온유(寬裕溫柔)가 족이유용야(足以有容也)며 발강강의(發強剛毅)가 족이유집야(足以有執也)며 제장중정(齊莊中正)이 족이유경야(足以有敬也)며 문리밀찰(文理密察)이 족이유별야(足以有別也)니라 : 오직 세상에 지극한 성덕이어야 총명예지가 아래로 다다를 수 있으며 너그럽고 넉넉하고 온화하고 부드러움이 수용될 수 있으며, 분발하고 노력하며 강하고 굳셈이 지켜질 수 있으며, 엄숙하고 장엄하고 알맞고 올바름이 신중할 수 있으며, 문장과 조리와 자세함과 성찰이 각별할 수 있는 것이다’ 등을 2시간에 걸쳐 진행하고,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사업으로 운영하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 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