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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현사(上賢祠), 갑진년 춘향(春享) 봉행

양일진 기자
2024.05.15·2분 읽기·조회 20

 

 

 

제관, 집사들이 서립해 있다.

 

 


 

 

 

 

제관들이 재배하고 있다.

 

 


 

 

 

 

집사들이 재배하고 있다.

 

 


 

 

 

 

초헌관이 전폐례를 행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행하고 있다.

 

 


 

 

 

 

대축이 망료례를 행하고 있다.

 

 


 

 

 

 

참배자들이 배례를 하고 있다.

 


 

지난 5월13일 오전 10시 상현사(당장 이세희)는 춘향(春享)을 봉행했다.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김점규 충렬사 안락서원장,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허창석 충렬사 교육회관 관장,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송명우 향례원장, 증경 전교, 증경 안락서원장, 유림대표자, 장의, 유도회원 등 내빈과 유림, 종친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봉행됐다.

 

이날 제향 진행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으로 이세희 당장, 아헌관은 문인훈 증경 안락서원장, 종헌관은 양덕진 증경장의, 집례는 김영권 증경장의, 대축은 황병호 교화수석장의, 진설은 김정환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문삼인 장의, 관세는 정광호 장의, 봉향은 김갑열 장의, 봉로는 이희도 장의, 사준은 최정화 향유사, 봉작은 이종득 섭외수석장의, 전작은 김종태 장의, 학생은 김종한 증경장의와 문경득 증경장의, 장찬은 전용배 장의, 찬창은 송인석 총무수석장의가 제관과 집사 소임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상현사(上賢祠)는 조선 세조조에 동래로 입향한 이조참의(吏曹參議) 북계(北溪) 김선(金璿)과 북계의 손자로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백취(栢翠) 김정서(金廷瑞)의 단향(壇享)을 받드는 단소(壇所)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선동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