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전씨 강릉종친회, 강릉 강성회(江姓會) 5월 월례회 개최
강성회는 강릉 지역 거주 20여 개 姓氏 종친회 모임
강성회 5월 월례회가 열리고 있다.
정선全氏 강릉종친회(회장 전인순)는 5월15일 강릉시 옥천동 청기와 한정식당에서 강릉 지역 거주 20여 개 姓氏 종친회 모임인 江陵姓氏會長團協議會(회장 김복기 강릉 金氏 회장 이하 江姓會) 5월 월례회 회의를 개최했다.
강성회 회의는 강릉지역 20개 성씨 종친회가 매월 15일 윤번제로 돌아 가면서 개최한다.
강성회 회원 종친회는 ▶강릉 金氏 대종회 ▶강릉 崔氏(충무공) 대종회 ▶강릉 朴氏 대종회 ▶강릉 崔氏(대경공) 대종회 ▶강릉 崔氏(충제공) 대종회 ▶삼척 沈氏 대종회 ▶영해 李氏 대종회 ▶黃氏 강릉종친회 ▶동주 崔氏 대종회 ▶초계 鄭氏 종친회 ▶영일 鄭氏 종친회 ▶창령 曺氏 강릉 종회 ▶안동權氏 강릉종친회 ▶안성 李氏 영동종친회 ▶정선 全氏 강릉종친회 ▶가락 김해 金氏 강릉종친회 ▶은진 宋氏 영동지구종친회 ▶양천 許氏 강릉종친회 ▶남양 洪氏 강릉종친회 ▶밀양 朴氏 강릉대종회 등 20개 종친회가 강성회 회원으로 되어 있다.
강성회 5월 월례회 회의에는 강성회 김복기(강릉 金氏 회장) 회장, 이일부(영해 李氏 회장) 부회장, 김범수(가락 김해 金氏 부회장) 사무총장과 강릉 지역 거주 각 성씨 종친회 회장, 부회장, 강성회(江姓會) 5월 월례회 유사 종친회인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전인순 회장, 전선집 원로, 전명구, 전유집 부회장, 全氏중앙종친회 전과웅 이사, 전남표 종보 편집국장(유교신문 강원도주재 기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강성회 5월 월례회 회의는 김범수(가락 김해 金氏 부회장) 사무총장의 사회로 ▷참석회원 상호 인사 ▷참석회원 소개 ▷회장 인사 ▷부회장 선출 ▷강성회 정관 개정(안) 설명 ▷5월 월례회 유사 종친회인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참석 임원 소개 ▷全氏 내력 소개 ▷기타토의 ▷오찬 순으로 강성회 5월 월례회 회의가 진행됐다.
강성회 김복기(강릉 金氏 회장) 회장은 “원근 거리에서 오늘 강성회에 참석하신 강릉 지역 거주 각 성씨 종친회 회장, 부회장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매우 반갑고 고맙다. 강성회는 각 성씨의 친목 단체로서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고 선조에 대한 누를 범하지 안 토록 노력할 것이며, 자라나는 후세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강성회 부회장 선출에서 각 종친회 회장, 부회장 중에서 차(次) 고령자인 이일부 영해 李氏 회장을 참석회원 전원 찬성으로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으로 선출된 이일부 영해 李氏 회장은 임기 동안 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강성회 회원간 친목을 도모할 것을 강조했다.
강성회 김범수(가락 김해 金氏 부회장) 사무총장은 정관 개정(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전인순 회장은 5월 월례회 유사 종친회인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참석 임원 소개에서 전선집 원로, 전명구, 전유집 부회장, 全氏중앙종친회 전과웅 이사, 전남표 종보 편집국장(유교신문 강원도주재 기자)을 소개했다.
全氏 내력 소개에서 전과웅 이사는
1. 시조 및 중시조
① 시조: 전섭(全聶)
백제 십제공신(百濟 十濟功臣)이며 단소(壇所)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천장산(天藏山) 기슭에 있다.
② 중시조: 전선(全愃)
신라 시대 추부시랑을 역임했다. 묘소는 정선군 남면 낙동리 서운산(瑞雲山) 기슭에 있으며 8청룡 9백호의 대지(大地)로 널리 알려져 있다.
2. 삼국시대에 전씨 성(姓)이 존재했는지에 대한 고증
삼국시대 역사에서 전씨 성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고 이를 고증하기 위해 우리 문중 사람들은 마음속에 큰 숙제로 대대로 내려왔다.
1960년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있었으니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 삼층석탑 꼭대기에서 발견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癸酉銘全氏阿彌陀佛碑像)이었다. 이 불상은 통일신라 시대 초기의 암적갈색 연질 납석으로 만든 불상이며 국보 제106호이다.
명문(銘文)에 전씨(全氏)에 대한 기록이 나와서 신라 백제 시대의 구전(口傳)이 일거에 객관적인 고증이 되었다.
3. 고려 시대 활동 상황
왕건의 공산 동수 전투(公山 棟藪 戰鬪)에서 신숭겸 장군과 함께 전사한 전이갑 장군이 있으며, 고려 개국공신의 한 분이다. 대구에 한천서원에 배향됐다.
고려 시대에는 全氏들의 최전성기였으며, 지금의 장관급의 인물이 3명 배출되었으며, 고위관리를 많이 역임했다.
4. 조선 시대 활동 상황
조선 시대에는 불사이군을 선택하여 두문동에서 정선으로 은둔의 삶을 선택했다. 대표적으로 채미헌 전오륜은 고려말 형조판서와 대제학을 역임한 학자였으나 조선에 협조하지 아니한 형별로 본관에 유배되는 형을 받아서 정선 거칠현동으로 들어왔으며 고려말 이조정랑을 역임한 성취옹 전인권은 강릉으로 들어와 은둔했다. 경포호수 부근에 관심정 정자를 창건했으며 중양가를 지어 널리 유포했다. 조선 시대는 침체기지만 은둔에서 조금씩 벗어나 조선 시대에 60명의 과거급제자를 배출했다.
조선 시대 시호를 받은 분은 문평공 전백영(예조판서 역임), 충간공 전식(부제학 역임), 의민공 전유형(형조참판 역임)이다.
조선말에는 유학자로서 의금부도사를 역임한 전병훈이 있다. 이분은 중국에 망명해 그곳에서 활동하여 대학자로서 추앙받았으며, 우리나라에 최초로 서양철학을 소개한 분이다.
5. 강릉지방 인물의 활동 상황
1466년 강릉지방에 문사(文士)들이 결성한 금란반월회에 창립멤버 16명 가운데 2명이 정선전씨이다. 훈도 전장손(全長孫), 생원 전이(全彛)이다.
정선전씨 석릉군파 정랑공 강릉 문중 가승보(1534년)는 우리나라 최초 족보로 알려진 안동권씨 성화보(1476년)와 문화류씨 가정보(1562년)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조선 시대의 과거급제자는 평산부사를 역임한 전공간, 정선군수와 군자감정을 역임한 전순인이 있다. 두 분이 활동한 시기는 조선 초기로 어촌 심언광과 거의 동시대였다.
최근에는 전영진 장군, 전인석 아나운서, 배우 독고영재, 강릉향교 전교를 역임한 전찬택 등이 있다.
기타토의에서 각 성씨 종친회 행사에는 꼭 초청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으고 오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했다.
이날 오찬은 강성회 5월 월례회 회의 유사인 정선全氏 강릉종친회에서 제공했다.
강성회 김범수(가락김해 金氏) 사무총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강성회 김복기(강릉 金氏)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로 선임된 이일부(영해 李氏)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성회 회의에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임원이 참석했다.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전인순 회장이 참석 임원을 소개하고 있다.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전선집 원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全氏중앙종친회 전과웅 이사가 全氏내력을 설명하고 있다.
강성회 회의에 참석한 회원이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강성회 회의에 참석한 회원이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강성회 회의에 참석한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회원이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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