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음력 4월 망분향례 봉행 및 인성교육 실시
안병주 기자
2024.05.22·2분 읽기·조회 15

분향례를 올리기 위해 제례위원이 서립하고 있다.

이철학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이연우(충남의병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이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향교 장의들이 인성교육을 경청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철학)은 지난 5월22일 망분향례를 봉행하고 예절관에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철학 전교는 월례회의 주요사항 추진사항 보고에서 "지난 4월26일 청양군 화성면 신정리 청대사를 방문 독립유공자인 안창식, 향식, 병찬, 병림 선생 제향에 홍주향교 전교로서 처음으로 제례에 참석했다. 이 중 안병찬 선생은 1854년 홍주향교 교임(校任)으로 재직할 때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 이승우 목사와 함께 민요(民擾)를 평정하는 일을 담당하고 향약을 창설했으며, 강화를 열어 향리(鄕里)를 교화시켰다. 안병찬 선생은 1895년과 1906년 두 차례에 걸쳐 홍주의병의 핵심인물로 의병을 모집해 전투에 앞장섰으며 3.1운동 당시에 파리장서운동에 참여하신 훌륭하신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성교육에서는 이연우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추진위워원장이 '충청(기호)유학의 사상과 정신'에 대해 많은 장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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