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광주향교, 영월향교 봉심 및 선현지 견학
교류 협력 강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 도모키로

광주향교 탐방단과 영월향교 임원들이 봉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 최군식 전교와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가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좌측부터).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5월24일 유관단체 임원과 전통문화 순례단 50여 명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소재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를 방문해 봉심하고 장릉, 청룡포 등 영월읍, 남면 일대 선현지를 견학했다.
선현지 탐방은 구자관·유병권 원임 전교를 비롯해 광주·하남유도회, 광주·하남 여성유도회, 광주·하남 청년유도회, 숭렬전, 현절사 등 유관단체 임원들과 광주향교 장의들이 대거 참석해 단합을 과시했다.
광주향교와 영월향교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교류 협력 강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모키로 약속했다.
이날 고유 헌관은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와 광주향교 최군식 전교가 제관은 영월향교 유림들이 맡아 봉행했다.
최군식 전교는 "따뜻하게 맞아주신 엄인영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유구한 역사와 찬란하게 빛나는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영월 군민과 유림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영월 유림 여러분의 노력은 찬연히 빛나는 전통에 숨결을 불어넣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엄인영 전교는 "최군식 전교님과 광주향교 유림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 영월향교는 1398년(태조 7) 창건되어 1985년 1월17일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한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5명의 성현과 좌우에 최치원, 설총을 비롯한 한국의 선현(先賢) 20명의 위패를 모셨다. 영월의 향기를 마음껏 만끽하고 가시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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