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향교, 제15회 전통성년례 거행
제52회 성년의 날 기념

명륜당에서 관자·계자·집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김화수 전교가 주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관자에게 유건을 씌우고 있다.

계자에게 족두리를 올리고 있다.

주례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계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관자에게 관모를 씌우고 있다.

성년선서를 받고 있다.

김옥곤 장학사가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주례와 성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을 했다.

주례·제집사·성년자들이 기념활영을 했다.

성년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5월30일 오후 2시 대성전에서 제52회 성년의 날 기념 제15회 동해향교 전통성년례를 거행했다.
이날 성년례에는 김화수 전교, 홍경표, 김흥기, 전병기, 홍동표, 김종문, 최성규, 전주완 원임 전교와 신혜영 전 유도회장, 정의선, 박남순, 손춘희 전 여성유도회장, 김형순 전 동해문화원장, 김옥곤 동해교육지원청 장학사, 심상철 동해상업고등학교 교감, 김대종 동해시 전통문화팀장, 유림, 가족과 성년대상자인 동해상업고등학교(교장 조중락) 남·여 학생 20명 등이 참석했다.
주례에는 김화수 전교, 계자빈 신혜영 전 유도회장, 주관자 정의선, 관자 최영남, 김숙인, 고동숙, 인하정, 손춘희, 주계자 김상래, 계자 구혜령, 손춘옥, 박남순, 김유진, 박유미, 우현숙, 김영아 여성유도회원과 부모 김종문 장의, 최영남 전학이 맡아 수고했다.
전통성년례 사회를 맡은 곽연철 유도회 사무국장의 집례에 따라 계례선언을 하고 관자의 부모대표와 영빈례 주례 맞이에 김화수 전교를 주례석으로 모시고 성년자가 주례선생, 계자빈과 부모와 상견배를 행했다.
초가, 재가, 삼가 의례가 행해진 삼가례에서 주례인 전교가 초가 축사, 재가 축사와 삼가 축사에 이어 어른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의미로 관자에게 유건을 씌우고 계자에게 비녀를 꽂아주는 가관례가 이어졌다.
주례가 성년자 대표에게 다짐받는 주례언약에 이어 성년자 대표의 성년선서,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술잔을 내리는 초례, 주례의 술의 교훈을 주는 초례축사가 이어졌으며, 제15회 동해향교 전통 성년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서 김화수 전교 인사말, 박광서 교육장 축사(김옥곤 장학사 대독)와 이철규 국회의원, 이동호 시의장의 축전이 낭독됐다.
김화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전통 성년례라는 엄숙한 의식을 통하여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형제간의 우애하고 이웃과 화합하여 친구간의 믿음으로서 이 사회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자기개발에 힘써 훌륭한 사람이 되어 국가와 이 사회에 크게 이바지 하여 주기 바란다.” 라고 했다.
성년례 참석 학생은 다음과 같다.
관자에는 유 신, 김광현, 김민섭, 남호승, 김규민, 김최원, 김태훈, 유종호, 채정문, 이동현, 계자에는 김유은, 고진영, 고혜연, 권민서, 김소원, 김지영, 장지우, 김하람, 이민아, 이윤지 20명이다.
동해향교 제15회 전통성년례는 동해시 후원으로 동해향교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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