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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봄내 향교음악회 공연 개최

박춘택 기자
2024.06.02·3분 읽기·조회 15

 

김상호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통기타어울림이 사전공연을 하고 있다.

 

 


 

 

장은숙 대표가 진행 및 정선아리랑 공연을 하고 있다.

 

 


 

 

장구춤을 공연하고 있다.

 

 


 

 

춘천아리랑 공연을 하고 있다.

 

 


 

 

사랑가 공연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6월1일 오후 7시 국가유산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춘천시청이 주최하고, 춘천향교와 전통퓨전뮤직그룹 ‘The 감’이 공동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춘천향교, 선비의 풍류와 어울리다. 예악(禮樂)의 품격, 봄내 향교음악회’를 유림, 주민, 외국 유학생 등 100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장수루 앞마당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 순서는 사전공연, 1부/전통, 특별게스트 댄스공연, 전교인사말, 2부/창작 순으로 공연했다.

 

봄내 향교음악회 공연은 전통퓨전뮤직그룹 ‘The 감’(대표 장은숙)이 우리소리와 함께 떠나는 ‘소리로 행복한 시간을...’이라는 주제로 14팀의 출연진이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사전공연으로 통기타 어울림의 ‘추억과 낭만의 통기타 포크송 공연‘을 김성길외 4명, 1부/전통 공연으로 ’정선아리랑’ 장은숙 대표, ‘한오백년/강원도아리랑’ 이준우 외 1명, ‘장구춤’ 춤추다팀, ‘느리개타령’ 이서현 외 3명, ‘신고산타령/궁초댕기’ 이준우 외 3명, ‘남원산성/성주풀이’ 문수현 외 1명, 특별게스트로 YMCA소속 청소년댄스팀 Bios의 ‘댄스공연’, 2부/창작 공연으로 ‘괜찮아’ 장은숙 대표, ‘춘천아리랑’ 김서아 외 1명, ‘사랑가’ 이서현 외 3명, ‘배띄워라’ 이서원, ‘신뱃노래’ 문수현 외 1명, ‘히히’ 춤추다팀 등의 출연진이 공연했다.

 

이날 공연은 ‘소리로 행복한 시간을...’ 주제로 춘천향교를 활용한 우리 음악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춘천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향유를 통해 전통의 멋과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도록 했다.

 

김상호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국가유산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봄내 향교음악회 공연에 많이 참여해 주어 고맙다. 오늘 공연으로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인 춘천향교에서 춘천시민, 외국인 등에게 우리문화를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업하여 춘천향교가 문화공간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