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술이」 편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4.06.04·2분 읽기·조회 12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6월3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유숙현 교화차석장의, 김진성 전통예악 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권욱경 성균관 전인, 김효웅 장의, 원두식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술이」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술이」편 6장 ‘자왈 지어도(子曰 志於道)하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道)에 뜻을 두며’ ‘지자(志者)는 심지소지지위(心之所之之謂)요 도(道)는 즉인윤일용지문소당행자 시야(則人倫日用之間所當行者 是也)라 지차이심필지언(知此而心必之焉)이면 즉소적자정(則所適者正)하여 이무타지혹의(而無他歧惑矣)이리라 : 지(志)는 마음이 지향해 가는 것을 이르고,
도(道)는 인륜과 일상생활 사이에 마땅히 행하여야 할 것이 이것이다. 이것을 알아서 마음이 반드시 거기에 간다면 나아감이 올발라서 딴 길로 향하는 미혹이 없을 것이다’ 등을 2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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