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음력 5월 삭분향례 봉행

고달석 섭외수석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향교 최관국 사무국장이 격고를 하고 있다.

의전수석이 집례의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집례의 창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분향관이 관세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최흥열)는 6월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5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광주향교 최흥열 전교, 고달석 섭외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례 헌관은 고달석 섭외장의수석,집례는 유만권 의전장의수석, 찬인은 박봉춘 섭외차석, 봉향 이현호 전 모성회장, 봉로 최관국 광주향교 사무국장, 타고 광주향교 사무국장 최관국이 맡았다.
31대에서는 삭분향례를 부서별로 봉행키로 해 이날 삭분향례는 섭외 장의단에서 맡았다. 삭분향례 봉행 후에는 전교실에서 최흥열 전교의 덕담과 고달석 섭외수석의 감사 인사가 있었다.
최흥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현충일이고 각자 바쁜 일이 있으실텐데 삭분향례에 참석해 주신 원임 부관장님, 섭외수석님, 의전수석님, 전 모성회장님 등 감사하다. 분향례가 간단한 예인 것 같지만 참석하는 것은 대단한 정성이 들여진 것이다. 우리나라 전통이 시대의 흐름과 변천을 거쳐서 지킬 것은 지키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꾸어 갈 것은 바꾸어 가야 되며 분향례는 고유의 전통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키고 나가다 보면 우리 후손들도 전통의 맥을 이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저의 임기에서 6월20일 망분향 한 번 더 모시면 저의 임기 동안의 분향례는 끝난다. 오늘 참석해 주신 유림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올린다. 수고들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고달석 섭외수석은 "5월 초하루 삭분향례는 제가 맡아서 봉행하는 날이다. 이렇게 관심 가지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찬과 차담을 나누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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