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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렬사 안락서원장 이·취임식 거행

양일진 기자
2024.06.06·2분 읽기·조회 32

 

 

 

이·취임 안락서원장

 


 

 

 

 

 

김관복 선임 원장 이임사

 

 


 

 

 

 

김점규 차임 원장 이임사

 


 

 

 

 

 

양덕진 선임 원장 취임사

 

 


 

 

 

 

김정환 차임 원장 취임사

 

 


 

 

 

 

축서 전달

 


 

 

 

 

지난 6월3일 오전 11시 충렬사 소줄당에서 2024년도 충렬사 안락서원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 박진국 부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백종헌 금정구 국회의원,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정명규 동래구의회 의장, 서국보 시의원,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송명우 향례원장, 이명남 여성유도회장, 김태성 동인고 교장, 이재송 동래농협 조합장, 증경원장, 증경전교, 유림대표자, 장의, 유도회원 등 내빈과 유림, 종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본전향배/ 내빈소개/ 이임사/ 취임사/ 축사/ 업무 인수인계/ 꽃다발 및 축서 증정/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선임원장으로 재임한 김관복 원장은 이임사에서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물러나 송구스럽지만 노후화된 위패를 개제하는 고유례를 정성껏 봉행한 점과 서원 복원추진위를 재구성하여 안락서원 복원 당위성을 피력한 것은 성과였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서원이 복원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작년 12월1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차임 원장으로 재임한 김점규 원장은 “안락서원 발전을 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라고 이임 인사말을 했다.

 

먼저 2024년 선임 원장으로 취임하는 양덕진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유림의 중지를 모아 안락서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정환 차임원장은 “유림조직의 활성화 도모와 유림 문화가 대중에 스며들어 유림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승록 장의가 직접 작성한 “忠節保國” 축서를 취임하는 양덕진·김정환 원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