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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주향교, 최초의 야간 음악회 개최

오흥녕
2024.06.07·2분 읽기·조회 37

 

 

영주향교 앞에 행사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금동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지혜 가수의 ‘퓨전국악’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허희숙 길연무용단의 ‘태평무’가 펼쳐지고 있다.

 


 

 

김홍걸 사무국장이 행사 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

 


 

 

 

 

김채린 연주자의 거문고와 김동현 연주자의 대금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정승준 가수의 정가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영주향교(전교 금동률)는 지난 6월1일 오후 7시 30분 명륜당 앞마당에서 ‘향교에서 즐기는 선비들의 가무악’ 야간 음악회를 개최했다.

 

 

1371년(고려 공민왕20)에 창건돼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모신 지 653년만에 처음으로 공부자께서 즐기셨던 가(歌), 무(舞), 악(樂)을 공연한 이번 행사는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향교야! 같이 놀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금동률 전교의 인사와 김홍걸 사무국장의 설명 속에서 손지혜 가수의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허희숙 길연무용단의 ‘태평무’, 김채린 연주자의 거문고와 김동현 연주자의 대금 공연, 정승준 가수의 정가 공연까지 이어진 2시간 여동안 참석자들은 자연이 선사하는 초여름 밤의 정취와 고즈넉함이 가득한 영주향교를 배경으로 잠시 나마 마음에 힐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내용제공 김홍걸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