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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 북면 달천정 달천정회, 임원회의 개최

이상기 기자
2024.06.08·2분 읽기·조회 12

 

 

임원회의를 하고 있다.

 


 

 

김판수 직전 당장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허경회 내임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달천구천을 둘러보고 있다.

 


 

 

미수 허목 선생 유적비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달천정회(당장 한기인)는 6월6일 오전 11시 창원 북면 외감리에 소재한 달천정에서 새로 구성된 임원 당장 한기인, 내임 허경회, 당임 김재식, 송진철, 감사 서정목, 총무 김기준, 재무 이상기, 직전 당장 김판수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 회의에서는 당장인사, 직전 당장인사, 회무보고와 재정보고에 이어 그동안 공이 많은 김판수 직전 당장, 허경회 내임(직전 재무)에게 회원의 이름으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그리고 김판수 직전 당장을 본회의 고문으로 모시기로 결의했다.

 

회의 후 달천정 옆에 있는 허목 선생이 직접 만들었다는 우물은 사각형으로 됐으며 거북 모양의 돌을 깍아 넣은 후 거북샘이라는 뜻의 구천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이 우물은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으며 얼음장처럼 차갑고 맑은 물이 솟아 나온다고 한다. 달천구천을 둘러보고 발걸음을 옮겨 달천계곡에 있는 허목 선생 유적비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미수 선생에 대한 업적들을 이야기 했다.

 

 

 

한기인 당장은 “달천정은 미수 허목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달천회에서 허목 선생의 유지 근처에 건립한 정자이자 사당이다. 허목 선생은 조선 숙종 때의 문신이자 학자로 특히 예학에 밝았다고 한다. 달천회는 허목을 기리기 위해 창원을 중심으로 인근의 유림들이 결성한 모임이며 현재는 달천정회라는 법인으로 등록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