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두기념사업회, 2024 일두선비문화제 개최

마당극 하는 중이다.
(사)일두기념사업회(회장 김윤수)는 6월8일 함양 남계서원 풍영루 앞 특설무대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재웅 도의원,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김경두 안의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신용희 안의지부 회장,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정갑현 하동정씨 대종친회 회장, 김민식 한훤당 김굉필 선생 후손, 종친회, 유림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일두선비문화제를 개최했다.
6월8일은 574주년 탄신기념행사를 하고 6월9일은 일두 유적탐방 현장체험을 했다.
1부 탄신제는 헌작 헌관에 김재웅 도의원, 헌다 헌관에 정의균 일두 종손, 집례 노유연, 축관 노봉희 유림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내빈소개, 김윤수 (사)일두기념사업회장 인사, 진병영 함양군수 축사,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축사, 김재웅 도의원 축사,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마당극 행사는 남계서원으로 자리를 옮겨 명성당 앞 마당에서 가랑비 오는 속에서 1시간 가량 일두 선생의 살아오신 중요한 내용, 준도, 안음현감 정여창, 효행, 무오사화, 광풍제월 순으로 마당극을 했다.
다시 특설무대에서 전국한시백일장 시상식을 했다, 장원에 조희욱, 방안에 어윤동, 김광곤, 탐화에 강삼수, 김미영이 받았다, 전국 디카시 공모작품 대상은 백운옥 “일두의 환”이 선정됐다.
3부 행사 탄신축하공연은 정유근 가수의 '동방의 연꽃' 독창, 부산에서 활동하는 퓨전국악밴드 '비원'의 연주와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전통문화체험을 했다.
일두선비문화제는 일두 정여창(1450-1504) 선생의 탄신 574주년을 기념하고, 학덕을 기리며, 선비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행사이다.
김윤수 회장은 “많은 유림들이 일두 선생 탄신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1594년에 일두 선생이 안음현감으로 부임하여 광풍루를 주관하고 제월당을 창건한 지 530년이 됐다, 2017년 사단법인 일두선비문화축제 시작으로 6년간 축제를 하고 있다. 일두선비문화축제를 함양군립 문화축제로 승격시키고, 고속도로 입구에 일두 선생 비석을 세워 일두의 고향을 알리자고 군수에게 건의했다. 많은 유림을 모시고 행사하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노봉희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김윤수 (사)일두기념사업회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마당극을 하고 있다.

조희옥 유림이 한시백일장 장원상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비원”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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