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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술이」 편을 배우다

김영은
2024.06.11·2분 읽기·조회 17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이 작품 다듬기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6월10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권욱경 성균관 전인, 김효웅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교수의 『논어』 「술이」 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술이」 편 10장 ‘子謂顔淵曰 用之則行(자위안연왈용지즉행)하고 舍(捨)之則藏(사지즉장)을 惟我與爾有是夫(유아여이유시부)인지 : 공자께서 안연에게 일러 말씀하셨다. 써주면 도를 행하고 버리면 은든하는 것을 오직 나와 너만이 이것을 가지고 있다’ ‘尹氏曰 用舍는 無與(예)於己요 行藏은 安於所遇니 명불족도야(命不足道也)라 안자기어성인(顔子幾於聖人)이라 故로 역능지(亦能之)니라 : 윤씨(尹焞)가 말하였다. 써주고 버리는 것은 나에게 관여됨이 없고, 행하고 은둔하는 것은 만나는 바에 평안하니 운명은 말할 것이 못 된다. 안자는 성인에 가까웠기 때문에 또한 이에 능하신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채순자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서예 1반 수강생 10여 명이 제18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에 출품할 작품 다듬기에 묵향가득 손길이 분주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