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교육원, 『대학』 제가, 치국을 배우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자수 매듭 학습에 몰두하고 있다.

기초 자수 도안이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6월11일 오전 10시 교육원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만·김승일·조임현 장의, 신인균 전 예절시연수석,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강사의 『대학』 제가(齊家), 치국(治國)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所謂治國(소위치국)이 必先齊其家者(필선제기가자)는 其家(기가)를 不可敎(불가교)요 而能敎人者(이능교인자)가 無之(무지)하니 고(故)로 君子(군자)는 不出家而成敎於國(불출가이성교어국)하니 孝子(효자)는 所而事君也(소이사군야)요 悌者(제자)는 所謂事長也(소위사장야)요 慈者(자자)는 所以使衆也(소이사중야)니라 :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반드시 먼저 그 집안을 평안하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자기 집안을 가르칠 수 없으면서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이니 그러므로 군자는 집밖에 나가지 않고서도 나라에서 가르침을 이루는데 효는 임금을 섬기는 일이고, 공경은 어른을 섬기는 일이며 자애는 여러 사람을 부리는 일이다’ 등을 두 시간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김기순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 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이 기초 자수 및 무궁화 꽃 자수 놓기 학습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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