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중국역대명시 중 정야사(静夜思)를 감상하다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전통춤을 배우고 있다.

춤 연습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기순 강사가 전통매듭 묶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6월13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홍현숙 관리팀장,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권욱경 성균관 전인, 김효웅 장의, 유숙현 교화차석, 안은숙·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교수의 중국역대 명시명문 100선 중 명시 18 정야사(静夜思, 고요한 밤에 그리워함, 李 白(701-762)) 강의를 진행했다.
이 날 배운 내용은 ‘牀前明月光(상전명월광)하니-침대 앞의 밝은 달빛을 보니’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이라-마치 땅위에 서리가 내린 듯하네’ ‘擧頭望山月(거두망산월)하고-고개 들어 산 위의 달을 바라보고’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이라-고개 숙여 고향 생각에 잠기네’ ‘☆平聲: 陽韻, 五言絶句, 평측(平仄)이 안 맞아 요체시(狕體詩)로 봄’ 등을 2시간에 걸쳐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최혜선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 춤 연습에 흥겨웠다.
2층 수수재에서는 김기순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이 벽걸이 장식용 매듭 묶기에 손길이 분주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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