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향교전교협의회, 회의 개최

서승진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향교전교협의회(회장 서승진)는 6월18일 오전 11시 부평향교에서 정정해 부평향교 전교, 이태범 (재)인천향교재단 이사장, 권상근 성균관유도회 인천시본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만 간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회장 인사, 각 기관의 현안 사항과 특색 사업 소개, 오찬 순서로 진행됐다.
서승진 회장은 “지난 오월은 부평과 우리 향교에서 석전대제를 봉행하는 등 바쁜 한 달을 보냈다. 오늘 회의에는 부평향교 정정해 전교님과 성균관유도회 인천본부 권상근 회장님이 부임 후 처음으로 참석해 주심을 환영하고 축하드린다. 처음 참석하신 분들이 계셔서 회의 성격을 먼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다. 전교협의회는 직제상 조직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최고 유림지도자들이 각 지역의 특색 사업과 활동을 상호 교환하고 협의하여 유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회의다. 좋은 의견을 가감 없이 나누시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만 간사는 공지사항으로 회의 개최지 순서와 회비 납부 방법, 인천향교와 강화향교에서 실시하는 인천광역시 교육청의 지원 사업인 「세대 공감 향교 프로그램」 진행 방법을 설명했다.
정정해 부평향교 전교는“인천향교와 강화향교가 의미 있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부평향교도 예산과 인력, 운영 방법 등을 배워서 빠른 시일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태범 이사장은 “유교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4개 향교 전교님과 권상근 본부회장님께 경의를 표한다. 재단도 우리 지역의 현안 사항 해소와 각종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권상근 성균관유도회 인천시본부 회장은 “유도회 본부 운영에 예산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전교님들과 재단이사장님의 전폭적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본부 상임위원 구성에 문제점이 있어 소수 정예로 상임위원을 조정코자 하니 조속한 시일 내에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와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는 개인 일정으로 회의에 불참했고, 정정해 부평향교 전교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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