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종교인평화회의(BCRP), 2024 유엔전몰장병 및 호국영령을 위한 합동위령제 봉행
.jpg)
이방호 전교와 유림들이 상징구역에 헌화하기 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jpg)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가 헌화하고 있다.
.jpg)
6대 종단 대표들이 유엔기념공원 상징구역에서 헌화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pg)
김두호 사무처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jpg)
정산 대표회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불교에서 추도식을 하고 있다.
.jpg)
NCCB에서 추도식을 하고 있다.
.jpg)
원불교에서 추도식을 하고 있다.
.jpg)
유교에서 추도식을 하고 있다.
.jpg)
천도교에서 추도식을 하고 있다.
.jpg)
천주교에서 추도식을 하고 있다.
.jpg)
평화합창단이 추모곡을 봉송하고 있다.
부산종교인평화회의(BCRP, 대표회장 정산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사 주지)는 지난 6월21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UNMCK) 내 참전 유엔전몰장병 및 호국용사가 영면해 있는 상징구역에서 74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에 대해 6대 종단 공동회장들이 헌화하고, 유엔군위령탑 앞에 단을 세워 추념식을 봉행했다.
김두호 유교 실행위원(BCRP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위령제는 식순에 의거 종단별 추도식(가나다 순)을 엄수했다.
대표회장인 정산 스님(대표회장, 불교)은 추도사에서 “우리들이 봉행하는 위령제를 계기로 젊디젊은 꽃다운 나이에 동방의 이름 모를 작은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죽음의 공포와 고통 속에서 끝내 산화한 UN군 전몰장병들이 각자의 믿음과 원하는 세상에서 영원한 평화를 가지길 희망한다”라고 발원하고, “우리들은 영원히 당신들을 잊지 않겠다”며 추도사에 가름했다.
이어 진행된 종단별 추도식은 고유의례로 엄수됐는데 불교 정산스님(대한불교 조계종 마하사 주지, 대표회장), NCCB 박동신 주교(부산교구, 공동회장), 원불교 강덕제 교구장(부산·울산교구 서면지구장, 공동회장), 유교 이방호 전교(기장향교, 공동회장), 천도교 박차귀 교구장(부산시교구, 공동회장), 천주교 최재현 신부(선교사목 국장)가 종단 대표로 각 종원들을 인솔해 의례를 집전했다.
종단별 의례 봉행 후에는 평화합창단(종단 참여합창단)이 ‘천 개의 바람’과 ‘비목’을 선정해 추모의 노래를 봉송했다.
유교의례는 기장향교에서 봉행했으며 헌관 이방호 전교, 감찰 정종영 유도회장, 축관 김두호 성균관 전인, 봉향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봉로 김진환 재무수석장의, 알자 문동조 총무수석장의, 사세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사고 노경구 연락수석장의, 학생 성연호 감사, 사촉 정철우·김장업 장의가 각각의 소임으로 봉공했다.
부산의 6대 종단(불교,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NCCB),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은 각 종교별 의식으로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11개국 2,300여명의 UN군 전몰장병의 넋을 위로하고 숭고하고 거룩한 희생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을 마련하신 참전 전몰장병 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과 UN군 전몰장병 영령들을 영면하심을 기원하며 합동위령제를 봉행하고 있다.
한편 합동위령제에 앞서 각 종단 공동회장과 실행위원들은 행사장 인근 카페에서 "안녕한 부산“의 일환으로 공영장례 내실화 및 안녕한 부산을 위한 무연고자 및 저소득층 공영장례 추모의식 등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UN군 전몰장병 및 호국영령 합동위령제 봉행과 안녕한 부산 공영장례 추모의식과 관련해 권오희 BCRP 사무국장(불교)이 열정적인 활동을 하며 부산종교인평화회의의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