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술이」 편을 공부하다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가 서예 지도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각자 서예 연습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6월24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권욱경 성균관 전인, 김효웅, 유숙현 교화차석, 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술이」 편 22장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子曰 天生德於予(자왈 천생덕어여)시니 桓魋 其如予何(환퇴 기여여하)리오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德을 주셨으니 桓魋(환퇴)가 나를 어찌하겠는가"’, ‘桓魋는 宋司馬向 魋也니 出於桓公이라 故로 又稱桓氏라 魋慾害孔子한대 孔子言天旣赋我以如是之德하시니 則桓魋其奈我何리오 하시니 言必不能違天害己라 : 桓魋는 宋나라 司馬인 向魋이니 桓公에게서 나왔으므로 桓씨라고도 칭한다. 桓魋가 孔子를 해치려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 이미 나에게 이와 같은 德을 주셨으니 桓魋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하였으니 이는 반드시 하늘의 뜻을 어기고 자신을 해칠 수 없음을 말씀한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교육원 2층 문향정에서는 채순자 강사가 지도하는 서예 1반 수강생 10여 명이 각자 서예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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