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신임 기장군 부군수 알묘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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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구 사고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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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에게 봉향이 향궤를 드려 재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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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이 위차에 서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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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이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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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묘를 마친 후 참석자 모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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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에서 참석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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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대청마루에 준비된 찻자리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7월5일 오후 1시 30분 기장군부군수로 부임해 온 신임 이동성 부군수의 예방을 받고 알묘례를 봉행했다.
이날 알묘례는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동성 부군수가 헌관,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김두호 국장이 축관, 성연호 감사가 알자, 김진환 재무수석장의가 봉향, 정철우 장의가 봉로, 손진용 장의가 사세, 노경구 연락수석장의가 사고로 봉무했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찻자리 준비로 수고했다.
행례 시작 전 김진환 봉향이 향궤와 축판을 전교에게 드려 재가를 받고 시작한 알묘례는 시보격고 ▶봉향이 헌관에게 향궤를 드린 후 ▶알자가 청행사로 알묘례를 알렸으며 ▶집례의 인솔로 집사자들이 먼저 위차에 올라 예를 갖췄고 ▶알자의 인도로 헌관이 위차에 올라 관수세수, 삼상향, 독축문의 예를 올린 후 ▶강복위와 사배의 예를 올림으로 알묘의(儀)를 마쳤다.
이어 명륜당 강학마당으로 이동해 방문기념 촬영을 하고 명륜당 대청에 마련된 찻자리로 자리를 옮겨 덕담과 격려 인사, 방문기념품 전달 순으로 시종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향교 측에서는 이방호 전교, 정종영 유도회장, 김두호 국장(성균관 윤리위원), 성인수 의전수석(성균관 전학), 김진환 재무수석, 노경구 연락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성균관 전학), 손진용, 정철우 장의, 성연호 감사, 김경호 유도회 기장읍지회장이 참석했으며 기장군에서는 이동성 부군수, 김혜은 문화체육과장, 조수진 문화체육팀장, 허재혁 문화유산팀장, 서민규 행정지원과 팀장, 김희진 문화유산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김두호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의 환영인사, 이동성 부군수가 방문인사를 했다.
부산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기장지역에 몇 안 되는 문화유산 중에 향교가 있는 만큼 부산시와 기장군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유림사회에서도 문묘의 수호와 전승, 계승에 노력을 기울여 후대에 전해줄 가치관 확립과 후대지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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