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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북향교전교협의회, 제15회 경북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수상자 권오준(남, 77세, 구미시)

오흥녕
2024.07.26·3분 읽기·조회 22

 

 

김명희 회장이 심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명희 회장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향교전교협의회(회장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는 지난 7월25일 상주향교에서 제15회 경북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권오준(남, 77세) 씨가 한문 부문으로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문인화 부문에 강명희(상주) 씨, 우수상은 3명으로 한글 부문 성재환·한문 부문 박순덕·조식연 씨, 특별상은 4명으로 한글 구경모 씨·한문 김석문·엄봉흠·금동윤 씨, 삼체상은 곽수영·박순현·남수모 씨, 초대 작가상은 송고흠 씨가 선정됐다. 특별상 문인화 부문은 현장 휘호에 불참해 제외됐다. 장려상은 총 26명(한글 3, 한문 20, 문인화 3), 특선 67명 71점, 입선 94명 106점으로 총 200명 222점이 선정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경북유림서예대전은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자 경북향교전교협의회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향교재단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향교의 후원으로 지난 6월15일부터 7월10일까지 작품을 출품받아 7월20일 엄격한 작품심사를 거쳐 특별상 이상 입상작(10명)에 대하여 7월21일 현장 휘호를 거쳐 최종 발표를 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30일 오후 2시 상주유림회관(2층)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수상작들은 10월30일부터 11월3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일간으로 전시되는데 유림 회원을 비롯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감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 한글은 석동란 씨, 한문은 이복연·윤대영·박태준 씨, 문인화는 최영조 씨가 수고했으며, 심사위원장(호선)은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인 이복연 씨가 맡았다.

 

한편, 김명희 회장은 “경상북도 내 22개 향교에서 출품을 해 주고, 어느 때보다 훌륭한 작품이 많아 본 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이니 유림으로서의 자질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내 각 향교의 전교들께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한 감사와 함께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내용제공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