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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의향교, 오순문 서귀포시장 고유례 봉행

오학선
2024.08.07·2분 읽기·조회 33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의향교(전교 고태오)는 지난 8월4일 음력 7월 삭분행례 및 오순문 서귀포시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양성언 향교 고문(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현승구 성균관유도회 정의지부 회장, 고권철 제주향교재단 감찰위원장, 김창흡 제주향교재단, 성균관유도회 각 지회장, 유림 장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오순문 서귀포시장, 집례는 고승일 장의, 축관은 강덕부 장의, 알자는 현만철 장의, 서찬은 오계순 장의, 봉향 이성진 장의가 맡았다.

 

고유례 후 고태오 전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와 여러 가지를 협조해가겠다”고 인사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향교는 충효 사상이 매우 깊은 유림들이 계신 곳이라고 본다. 서귀포시정을 하며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향교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이후에는 김기섭 제주향교재단 이사 겸 전 교화부장이 『명심보감』 「선행」편 일부분을 40여 분 강의했고,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고태오 전교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끝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