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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석전에 올릴 전통주 빚기에 정성 들여

김영은
2024.08.12·2분 읽기·조회 19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설명하고 있다.

 


 

 

원용묵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김원호 전통주 명인이 강의하고 있다.

 


 

 

꼬드밥에 누룩을 섞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8월9일 오후 2시 교육원 지하 담소실에서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교 인사말 ◇모월 양조장 김원호 대표의 전통주 빚기 특강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전통주 빚기 특강에는 원용묵 전교, 김광남 총무수석, 김종호 의전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노승극 섭의수석, 김경희 교화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 권오찬 홍보수석, 이금순 홍보차석, 김기선·김영춘 원임 감사, 이세행 전 원로회장,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이동명 전 교화수석, 신인균 전 예절시연수석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관내 모월양조장 김원호(전통주 명인) 대표는 ‘한국의 술’이란 주제로 탁주 및 약주 빚는 법과 이론을 한시간 넘게 강의한 후 멥쌀 꼬드밥에 누룩을 섞어 전통주 담그기 체험을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체험은 원용묵 전교가 추기석전제 때 성현 앞에 헌작하기 위한 전통주를 빚자는 제안에 수석장의 등 다수 유림들의 뜻을 모아 이뤄졌다.

 

오는 추기석전에는 참례객들이 전통주를 함께 음미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