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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임시총회 및 유림소양교육 개최

이상기 기자
2024.08.14·2분 읽기·조회 8

 

 

김판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리선언 실천강령을 하고 있다

 


 

 

강용수 원로회의 의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명성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이상기 총무수석장의가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8월14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김판수 전교,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김남순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회장직무대행, 강용수 원로회의 의장, 유도회 창원지부 강원석 회장, 김남원  여성회장, 김혁래 원임전교, 이지화 원임전교, 장의, 각 지회장, 유림대표등 70여 명이 참석해 임시총회 및 유림지도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상기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개회, 성원보고, 상호인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 실천강령, 내빈소개, 전교 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2024년 상반기 업무 실적 보고,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보고, -추기 석전 헌관 및 집사 초선에 대해서는 큰 범위는 정하고 세부사항은 집행부에 일임했다.

 

 

김판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속에서 심신이 지쳐 있을 텐데도 회의에 참석해 주심에 감사하다. 오늘 회의는 사실상 추기 석전 초선 회의다. 신중히 생각하시어 적합한 인사를 추천해 달라, 그리고 앞으로 헌관과 분헌관도 여성 참여를 늘려갈 생각이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부 유림소양교육에서 한국국학진흥원 자문위원 이명성 교수는 '선비의 학문과 지식'이란 주제로 이 지역과 연관 있는 역사 속의 박영 선생과 윤효손 선생의 삶, 학문과 절개에 대해 강의했다. 

 

“선비는 학문과 지식과 절개를 지켜야 하는데 오늘날에는 자기 이익에만 꼬리를 흔들고 다니며 살아있어도 살아있지 않다, 우리 유림들은 바른 마음, 바른 생각으로 기백이 있어야 한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