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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남명학부산연구원, 학술대회 개최

송진모 기자
2024.08.15·2분 읽기·조회 49

 

 

 

 

 

 

조홍규 남명학부산연구원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준영 남명학부산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강기수 동아대학교 교수가 종합논평을 하고 있다.

 


 

 

 

 

 

행사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남명학부산연구원(원장 박준영, 이사장 조홍규)은 8월15일 부산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6층 뷔페에서 남명학부산연구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남명학의 현대적 의미'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정주호 고문, 조홍규 이사장, 조해석 창녕조씨 부산종회장, 감성목 한국추사체연구원장,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박순엽 (사)한국성씨연합회 전 총재, 송진모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조경근 한국정치학회이사, 강기수 한국교육철학상담학회장, 정숙자 한국심리상담교육협회장, 박영근 전 부산교육위원을 비롯해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남명학부산연구원 박준영 원장이 취임한 이래 열린 첫 학술 행사이다.

 

차옥련 진행단장이 사회를 맡은 제1부 개회식은 △경과보고:임경화 학술위원장 △이사장 인사: 조홍규 이사장 △종친회 축사: 조해석 창녕조씨부산종회장 △내빈축사: 정숙자교수(한국심리상담교육협회장) △개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준영 본원 원장(경성대학교 명예교수)은 개회사에서 “한국의 남명 조식은 경의철학을 통해 정의로운 삶을 실천한 인물이다. 그는 「신명사도」라는 『마음의집』 그림을 그려서 경(敬)과 의(義)에 관해 이해하기 쉽도록 하여 일상에서의 정의개념을 실천했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를 선도해 나아갈 정의개념에 대해 한자문화권과 영어문화권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한글문화권의 차원에서 K철학의 뿌리를 토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의 개념을 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제2부 학술발표는 △남명의 교육사상(문미희 교수) △남명의 민본주의 사상(조경근 한국정치학회 이사) △남명의 인성교육(이명희 교수) △MZ세대와 남명학(문지영 학술단장)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강기수 동아대 교수의 종합논평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