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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하반기 교육 개강

김영은
2024.08.20·2분 읽기·조회 19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강사가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오송자 수강생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학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여름 방학을 마치고 지난 8월19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권욱경 성균관 전인,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김효웅·이경숙 예절강사, 유숙현 교화차석장의, 송연희 유림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교육을 개강했다.

 

 

개강 첫 강의로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는 ‘『논어』 「태백(泰伯)」 1장 자왈(子曰) 태백(泰伯)은 기가위지덕야기의(其可謂至德也己矣)로다 삼이천하양(三以天下讓)호되 민무득이칭언(民無得而稱焉)이온여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태백(泰伯)은 지극한 덕(德)이라고 이를 말하다. 세 번 천하를 사양하였으나 백성들이 그 덕을 칭송할 수 없게 하였구나’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채순자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서예 1반 수강생 10여 명이 각기 다른 서체 연습에 묵향가득 연습에 몰두했다.

 

또한 2층 수수재에서는 김경숙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한복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예복 원삼 만들기 학습에 손길이 분주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