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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제32대 장의단 회의 및 월례 교양강좌 개최

강막례 기자
2024.08.22·3분 읽기·조회 16

 

기호석 전교가 고유례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기호석 전교와 김성대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유례 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우상 의전수석이 집례를 맡아 제관을 설명하고 있다.

 

 


 

 

유희현 총무수석이 격고를 하고 있다.

 


 

 

유희현 총무수석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우상 의전수석이 석전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고달석 재정수석과 공석준 재정차석에게 장의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남주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이재운 교수가 교양강좌 강의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8월22일 오전 9시 30분 대성전에서 32대 장의단 회의 전 고유례를 봉행했다. 

 

분향관은 기호석 전교, 집례는 송우상, 찬인은 김집중, 봉향은 이권진, 봉로는 김경호, 대축은 기세규,  전사관은 양정열, 격고는 유희현 총무수석이 맡았다. 

 

이어 자리를 옮겨 향교 유림회관 2층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대 장의단 회의를 개최했다.

 

김남주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오전 9시 30분 대성전에서 32대 장의 60여 명이 참석해 고유례를 봉행하고 유림회관 2층으로 옮겨▶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유희현 총무 장의수석), 상견례▶성원보고▶전교인사▶장의 임명장 수여▶장의 숙지사항 교육▶교양강좌(강사 이재운 전주대교수,주제 '고운 최치원을 통해 오늘의 길을 찾다')▶폐회▶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존경하는 장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우리는 새롭게 선발된 100여 명의 장의 여러분과 함께 첫 장의단 회의와 월례 교양강좌를 갖게 되었다. 먼저 모든 장의가 유복을 입고 문묘에서 고유례를 봉행하며 시작한 오늘의 행사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매우 뜻깊은 자리이다. 장의는 유교의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향교를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는 분들이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향교의 발전과 유림의 가치를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 오늘 임명장을 받으시고 서명과 선서를 하며 다짐하신 장의로서의 의무를 항상 마음에 새기시길 바란다. 다가오는 9월10일 석전 준비와 관련한 장의 숙지사항 교육 또한 매우 중요하다. 우리 향교의 전통을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는 배례의식과 문묘 거동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 여러분이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유림의 본분을 다하고 향교의 명예를 높이는데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 끝으로 이번 장의단의 출발이 우리 광주향교의 새로운 도약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우상 의전수석의 석전에 대한 강의를 듣고 교양강좌로 이재운 전주대 교수가 '고운 최치원을 통해 오늘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