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2024년 하계 임원연수회 개최

윤희철 본부 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덕천서원 답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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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서원(문익점) 답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회장 윤희철)는 2024년 하계 임원연수회를 8월22일~23일 1박2일 일정으로 실시했다.
윤희철 회장을 비롯해 송진모 직전 회장, 송명우 직전 교육원장, 이명남 부회장(여성유도회장), 이호동 부회장, 김용삼 감사, 임원·운영위원 및 지부회장 등 17명이 참가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 주말농원에서 개최했다.
8월22일 오후 3시 주말농원 거실에서 문창하 총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회장인사 ▷임원소개 및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윤희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 연수회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본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활기차고 기대되는 행사로 이어지길 바라며 부산유림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소양교육에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을 주제로 자립성, 실용성, 개방성, 청빈성, 민본성, 인간성, 솔선수범, 애국심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남명 선생은 애국심에서 당시 문무의 불균형으로 소홀했던 국방의 중요성을 예견해 제자들에게 병법을 가르쳐 문무겸전의 진정한 유학자였으며,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목숨이 걸린 상소문(丹城疏)을 명종에게 올린 사실을 강조했다.
다음날 오전 9시 30분 평가회를 가졌으며, 이어 덕천서원·도천서원 답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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