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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 태백(泰伯)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4.08.27·2분 읽기·조회 14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수강생이 행서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2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권욱경 성균관 전인, 김효웅 장의, 홍현숙 재정차석, 유숙현 교화차석,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태백(泰伯 7)으로, ‘曾子曰 士不可以不弘毅니 任重而道遠이니라(증자왈 사불가이불홍의니 임중이도원이니라) : 曾子가 말씀하였다. "선비는 마음이 넓고 굳세지 않으면 안 된다. 책임이 무겁고 길이 멀기 때문이다’ ‘弘은 寬廣也요 毅는 強忍也라 非弘이면 不能勝其重이요 非毅면 無以致其遠이라 : 弘은 너그럽고 넓은 것이요, 毅는 강하고 참는 것이다. 넓은 마음이 아니면 무거운 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굳센 의지가 아니면 먼 곳에 이를 수 없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채순자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서예 1반 수강생 10여 명이 각기 다른 서체 연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 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