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한시·조각 공예 학습에 더위도 잊었다
김영은
2024.08.29·2분 읽기·조회 22

홍관희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한시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조각 작품을 다듬고 있다

수강생이 조각품을 다듬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8월28일 오후 1시30분 3층 무위재에서 홍관희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한시반 강의를 진행했는데, 수강생 10여 명은 더위도 잊은 채 공부에 집중했다.
이날 학습지에서 한편 옮기면 다음과 같다.
‘父親之背架(부친지배가) 아버지의 지개 2024. 8. 24 안연옥, 濕衫噴汗臭(습삼분한취) 젖은 적삼 땀 냄새 풍겼고, 背上滿鹽花(배상만염화) 등 허리 위엔 소금 꽃 만발했지, 君踵牽山影(군종견산영) 님의 발꿈치는 산 그림자 이끌었고, 我夢挑架爺(아몽도가야) 나는 지개 진 아버지 꿈을 꾸었다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김진성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가운데 수강생 10여 명은 각자 조각품 다듬기에 손길이 분주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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