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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음력 8월 삭분향레 봉행

정경원 기자
2024.09.03·2분 읽기·조회 25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례자들이 내삼문 앞에 서립해 있다.

 


 

 

알자가 청 행사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 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9월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8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4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정명희 장의, 집례는 오완수 총무수석 장의, 알자는 최지운 장의, 봉향은 계동화 장의, 봉로는 이종윤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시작 전  송중섭 전교는 2024년도 성균관 인성교육 강사 육성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명숙 장의와 박춘례 장의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인성교육을 수료하고 수료증을 받은 장의들을 축하한다. 9월5일에는 영주 시청 초청 '율곡과 퇴계  만남' 세미나에 장의 유림 등 35명이 참석하는데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 다음 주부터는 유림회관 교육장에서 택견반과 서예 반을 운영하는데 많은 장의들이 참석했으면 한다. 추석 명절을 맞아 조그만 과일값을 준비했으니 받아 가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