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전통주 빚어 석전제례에 올린다
김영은
2024.09.05·1분 읽기·조회 18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숙성된 전통주 원물을 자루에 붓고 있다.

숙성된 전통주 원물을 자루에 넣고 주물러 거르고 있다.

김광남 총무수석장의가 걸러진 전통주를 작은 용기에 담고 있다.

박은순 예절시연수석장의가 전통주를 담은 병의 마개를 닫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9월3일 오후 2시 교육원 지하 담소실에서 원용묵 전교, 김광남 총무수석, 김종호 의전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 조임현, 정애자 예절시연차석, 안은숙·최인숙·김선애 장의 등 관심 있는 유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월9일 이 장소에서 빚은 전통주를 평균온도 25°에서 25일간 저온 숙성시킨 전통주를 걸렀다.
저온에서 자연 발효 숙성된 전통주는 18°의 뽀얗고 향고 맛이 일품인 전통주로 만들어졌는데, 이후 냉장 보관을 걸쳐 오는 9월28일 추기석전에 헌작하고 참례하는 내빈이 음복주로 음미하게 된다.
원주향교는 앞으로 더 연구 개발해 질 좋은 전통주를 석전제에 헌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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