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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화산서원, 갑진년 추계총회 실시

마장현 기자
2024.09.06·2분 읽기·조회 19

 

 

 

 

 

임정택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화산서원(원장 임정택)은 9월5일 명륜당에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후손 등 40여 명이 모여 갑진년 추계총회를 실시했다. 

 

임준택 총무 사회로 원장인사, 석장선임, 추계 제향 제관선정, 업무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석장에 구본근 유림을 선임해 추계제향 제관을 선정했다. 초헌관에 강기형 함양향교 원임 전교, 허성수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총무부장, 종헌관에 임종익 후손, 대축에 임병열, 집례에 임상택, 학생에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이 선정되고 선정기 기록은 유상연 유림이 붓으로 적었다. 

 

 

 

임정택 원장은 “오늘은 서원 대청에 앉으니 회의하기 좋은 날씨이다.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모두에게 감사하다. 유림들이 행사할 때 찾아주니 계속 제향을 지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서원 행사에 많이 참석을 바란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화산서원은 회헌(晦軒) 임대동(林大仝, 1432~1503) 선생의 학덕을 위해 세워 매년 춘추 중정일(中丁日)에 향례(享禮)를 모시는 곳인데, 후에 회암 임종인(林宗仁)과 남계 임희무(林希茂) 선생을 봉안한 곳이다.

 


 

 

 

 

구본근 석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상연 유림이 선정기를 작성하고 있다.

 


 

 

 

 

 

유상연 유림이 선정기를 성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