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2024 유교인문학 콘서트 성황리에 성료
군자와 소인- 최영갑
김일권 기자
2024.09.10·2분 읽기·조회 26

광주향교 전경
청명한 가을 귀뚜라미가 속삭이고 풀벌레 소리와 함께하는 광주향교 유교 인문학 콘서트가 하남시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광주향교(전교 최군식) 2024 유교 인문학 콘서트는 지난 9월8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최영갑 회장의 인문학 콘서트가 광주향교 경관광장에서 펼쳐졌다.
콘서트에는 최군식 전교, 최상권 경기향교재단 이사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하남시민 등 300여 명이 객석을 모두 채운 채 광주향교와 함께 청명한 가을밤을 함께했다.
4시 30분부터 시작된 1부 행사는 전통문양 무드 등 만들기, 우리집 가훈 족자 만들기, 전통민화 부채만들기, 팔찌 만들기, 전통 다례체험, 유생복 포토존 체험 등 6가지의 다채로운 체험을 했다. 최군식 전교, 최상권 이사장, 최영갑 회장은 시과 함께 체험행사에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는 최영갑 회장의 유교 인문학 콘서트 군자와 소인 강의를 시작으로 서도 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으로 시민 여러분께 시원한 가을을 선사했다.
최군식 전교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보는 교궁의 위엄과 행단(은행나무)을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나 명륜당 뒤 귀뚜라미 소리로 시작되는 광주향교의 가을은 천년의 세월을 비껴 나 어릴 적 이 나 똑같은 것 같다. 아직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 늦은 밤까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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