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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공기 2575년 추기석전 봉행

신석준 기자
2024.09.10·3분 읽기·조회 23

 

격고시보를 하고있는 이승교 장의

 


 

 

석전제 봉행 전 도열하고 있는 제집사

 


 

 

삼척향교 김진구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구 삼척시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인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정복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권정복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권정복 초헌관의 음복례 장면

 


 

 

 

권정복 초헌관이 망요례를 하고 있다.

 


 

 

 

삼헌관과 분헌관이 석전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전제를 마치고 제집사 모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진구)는 9월10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 및 경내 일원에서 유림 및 장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시보격고,국민의례,헌관 및 제집사 분방에 이어▶초헌관의 점시▶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분헌례▶음복례▶철변두▶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헌관은▶초헌관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아헌관 김성규 산양서원 원장▶종헌관 김영기 동해지회장▶분헌관 동종향 황태진 원덕지회장, 오도선 삼척지부 총무부장▶분헌관 서종향 곽영록 미로지회장, 이원우 신기지회장 7명이 맡았다.

 

제집사에는▶당상집례 이은일 전례위원▶당하집례 김백중 장의 ▶ 대축 김동철 전례위원 ▶전사관 심진업 전례위원▶알자 김승래 장의 ▶찬인 최원술 장의 ▶대성위 봉향 김원조 장의, 봉로 김기식 장의, 봉작 이승교 장의, 전작 권오기 장의, 사준 김정자 장의 ▶동종향 봉향 장용수 전의, 봉로 김용기 전의, 봉작 김창기 장의, 전작 김진하 장의, 사준 최소윤 장의 ▶서종향 봉향 함경철 장의, 봉로 심기석 장의, 봉작 김향수 장의, 전작 남원욱 장의, 사준 김향숙 장의 ▶사세 홍영자 장의, 강은희 장의 등이 맡았다.

 

추기석전에는 삼척부시장 김경구, 삼척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순금, 원임 전교 김종대, 원임 전교 정수철, 원임 전교 김성수, 원임 전교 김상하,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박철규, 원임 회장 최봉수, 원임 회장 문형달, 원임 회장 김동호, 원임 회장 김혁현, 용산서원장 박영길, 삼척신협 이사장 안창남, 늘푸른 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형봉, 그 외 많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김진구 삼척향교 전교는 ”무더위에도 추기석전에 참례하여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특히 석전 준비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라고 했다.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은 “우리의 전통과 유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선현들의 덕을 기리는 소중한 행사인 석전에 초헌관으로 참석하여 영광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향교가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지켜가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석전(釋奠)이란 문묘(文廟)에서 공자(孔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에게 제사 지내는 의식이다. 1986년 11월1일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