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향교, 공기 2575년 추기석전 봉행
음력 8월8일 상정일(上丁日)을 맞아 엄숙하게 봉행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례 양양향교 한덕복 의전장의가 1부행사 사회를 보고 있다.
헌관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참례자와 제집사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양양군 조영호 부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집례 양양향교 한덕복 의전장의가 분방을 낭독하고 있다.
양양향교 한덕복 의전장의가 2부 석전제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이 서립해 있다.
참례자 및 집례가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 양양군 조영호 부군수가 점시를 하고 있다.
초헌관 양양군 조영호 부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 양양군 조영호 부군수가 전폐례를 하고 있다.
대축 양양향교 고몽재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양구군의회 이명숙 부의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명진 교육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동종 헌관 양양읍사무소 이미애 읍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서종 헌관 서면사무소 이소영 면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동무 헌관 양양향교 탁홍영 장의가 헌작을 하고 있다.
서무 헌관 성균관유도에 강현면지회 김구래 지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망료례를 하고 있다.
대설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향교(전교 최종학),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 성균관 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이건남)는 9월10일(음력 8월8일 丁丑日)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집례 양양향교 한덕복 의전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전교 인사 ▶부군수 축사 ▶헌관 및 제집사 분방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국민의례를 마치고 최종학 양양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이니 공자님의 사상과 유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엄숙한 봉행으로 우리 향교와 지역의 유교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초헌관으로 참석한 양양군 조영호 부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공기 2575년 추기석전을 맞이해 인류의 사표이신 공부자님의 탄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양양향교에서 실시하는 유림행사 및 향교 발전에 전격적인 협조를 하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제례는 초헌관과 아헌관으로 참석한 양양군 조영호 부군수, 양양군의회 이명숙 부의장,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명진 교육장, 양양군 양양읍사무소 이미애 읍장, 양양군 서면사무소 이소영 면장,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신병철 회장, 성균관 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 원임전교, 원임 유도회장, 원로 및 양양·속초 지역 지회장, 도·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종사 이신 공부자의 유덕을 기리고 선성성현의 도의정신을 받들어 추모하기 위해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됐다.
▷2부 추기석전은 박순용 고수의 시보격고에 이어 집례 양양향교 한덕복 장의 창홀로 ▶초헌관의 점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서종향 분헌례 ▶동·서무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했다.
추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양양군 조영호 부군수 ▶아헌관 양양군의회 이명숙 부의장 ▶종헌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명진 교육장 ▶동종향 분헌관 양양군 양양읍사무소 이미애 읍장 ▶서종향 양양군 서면사무소 이소영 면장 ▶동무 분헌관 양양향교 탁홍영 장의 ▶서무 분헌관 성균관유도회 강현면지회 김구래 회장이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양양향교 한덕복 의전장의 ▶대축 양양향교 고몽재 장의 ▶알자 양양향교 노이준 장의 ▶찬인 양양향교 김덕주 장의 ▶봉향·봉로 양양향교 이상균 장의, 김근배 섭외장의 ▶봉작·전작 양양향교 김연수 연락장의, 최종렬 장의 ▶사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 ▶전사관 양양향교 최돈균 부전교 ▶시보격고 양양향교 박순용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석전은 매년 봄과 가을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해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성균관과 각시·군 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하고 있으며,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한 증자, 맹자, 안자, 자사 등 5대 성인과 공자의 뛰어난 제자들인 10철, 송조 6현, 우리나라 유학자 18인(설총, 최치원, 안향,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의 39위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문묘 의식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 두 차례에 걸쳐 거행하며, 현대인에게 잊혀져 가는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추기석전은 양양군의 지원으로 양양향교 주체,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주관으로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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