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논어·서예·전통혼례복 제작에 집중하다
김영은
2024.09.11·2분 읽기·조회 13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채순자 전임강사가 서예 필법을 보여주고 있다.

전통한복 수강생들이 전통예복 만들기 학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9월9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김효웅 장의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교수의 논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자한(子罕)」편에 나오는 부분으로 ‘1. 子는 罕言利與命與仁이러시다: 孔子께서는 利와 命과 仁을 드물게 말씀하셨다, 罕은 소也라 程子曰 계利則害義하고 命之理微 하고 仁之道大하니 皆夫子所罕言也라 罕은 적음이다: 程子(伊川) 말씀하였다. "利를 따지면 義를 해치고, 命의 이치는 은미하고 仁의 도는 크니 모두 夫子께서 드물게 말씀하신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채순자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서예 1반 수강생 10여 명이 서예연습에 집중했다.
2층 수수재에서는 김경숙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한복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 시간에 이어 전통혼례복 원삼 제작 학습에 한땀 한땀 바느질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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