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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중국역대 명시 100선을 공부하다

김영은
2024.09.19·2분 읽기·조회 21

 

 

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매화 그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전통무용 연습을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19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중국 역대 명시 100선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100선 중 ‘27. 游子吟(유자음) 길 떠나는 아들의 노래-孟郊(751~814)’로 ‘慈母手中線(자모수중선) 游子身上衣(유자신상의) 臨行密密縫(임행밀밀봉) 意恐遲遲歸(의공지지귀) 誰言寸草心(수언촌초심) 報得三春暉(보득삼춘휘) : 자애로운 어머니 손 안의 실은, 길 떠나는 아들 옷 만들어 입히려는 것, 떠나기 전까지 촘촘히 꿰매시는 건, 행여 돌아올 날 늦어질까 걱정이 되심이라, 아, 한 마디 풀 같은 자식의 마음으로, 봄날 햇빛 같은 은혜를 어찌 갚을 수 있으랴?’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이근우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한국화반 수강생 10여 명이 매화 그리기 등 각자 다른 그림 그리기에 집중했다.

 

3층 풍월재에서는 최혜선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무용 입춤 연습에 흥겨웠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