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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 화산서원, 갑진년 추계향사 봉행

마장현 기자
2024.09.20·2분 읽기·조회 16

 

 

 

 

 

강기형 초헌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

 


 

화산서원(원장 임정택)은 9월20일 상현사에서 유림, 후손 등 30여 명이 모여 갑진년 추계향사를 봉행했다. 

 

임준택 총무 사회로 원장인사, 추계 제향 제관분정 낭독, 제수감정, 사축, 향례, 초헌관 인사, 강평, 분포 순으로 진행했다. 

 

이 날 초헌관에 강기형 함양향교 원임 전교, 허성수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총무부장, 종헌관에 임종익 후손, 대축에 임병열, 집례에 임상택, 학생에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이 참여했다. 

 

강기형 초헌관은 “오늘 비오는 날에도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하다. 여러분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향사를 잘지내게 됐다. 모두 감사하며,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화산서원은 회헌(晦軒) 임대동(林大仝, 1432~1503) 선생의 학덕을 위해 세워 후에 회암 임종인(林宗仁)과 남계 임희무(林希茂) 선생을 봉안한 곳이다.

 

2016년에는 전통 계승과 교육 기관으로 변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함양군이 10억여 원을 지원하여 보수와 주변 정비 등 복원공사를 실시했다.

 


 

 

 

 

강기형 초헌관이 제주를 올리고 있다.

 


 

 

 

 

 

임병열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임정택 화산서원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