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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9월 정례회의 및 인성과 예절교육 개최

강막례 기자
2024.09.23·3분 읽기·조회 15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석봉 총무기획부실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정남호 원임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남전 원임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선정 남구지부 회장이 건의를 하고 있다.

 

 


 

 

교양강좌로 박남주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민헌기 실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안규춘)는 9월23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에서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민헌기 기획실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개회사▶국민의례▶문묘향배▶주자백록동규 낭독(총무기획부실장 윤석봉), 상견례▶회장인사 및 참석인사 소개▶격려사(정남호 원임 전교, 김남전 원임 전교)▶기타사항(안규춘 회장)▶교양강좌(강제 : 오상의 변환과 선비정신, 강사 : 박남주 인문학 박사)▶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규춘 회장은 인사말에서 "24절기 중 16번째 추분을 맞아 조금은 조석으로 시원함을 느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존경하는 고문, 원로님과 유림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유학을 공부하여 건강 행복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어질고 인자한 인품과 학식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질고 인자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마음이 편안하면 육신이 건강하여 오래 생존할수 있고 오래 생존하다 보면 평안하게 공자님 곁으로 갈 수 있다. 열심히 공부하여 건강 행복하게 오래 살고 편안하게 인생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기원한다. 오늘 강의해 주실 박남주 인문학 박사의 말씀을 잘 습득하여 몸과 마음이 따뜻한 선비가 되어 가족과 함께 건강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남호 원임 전교와 김남전 원임 전교, 김선정 남구지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며 모두 화합해 한마음 한 뜻으로 광주향교를 잘 이끌어가자고 강조했다.

 

교양강좌는 박남주 박사가 '오상의 변환과 선비정신'을 주제로 열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