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향교, 문화유산 보전 경내·외 방역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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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호 전교가 방역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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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활동 시운전과 환경정비활동을 하기 위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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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사무국장이 향안비 주위 방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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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유림이 풍화루 주위 방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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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대성전 주위 방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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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문화유산돌봄센터 직원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9월23일 오전 9시부터 고직사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추석연휴와 그동안의 폭염과 우천으로 인해 미뤄왔던 경내·외 방역작업, 폭우로 인한 문화유산 훼손 유무 파악 등 대대적인 정비와 점검을 실시했다.
이방호 전교가 참여한 가운데 부산시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윤한석)에서 향교에 입교해 대성전, 명륜당, 동·서재, 풍화루, 유림회관, 배수로 경계담장 등 교궁을 이루고 있는 각 건축물과 진입로 등에 이상 유무를 살피며 향교의 수호에 지장 없음을 확인했다.
1년 전 폭우로 인해 땅꺼짐 현상이 생겨 고직사 협문이 기울어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는데, 금번 폭우에 겉으로는 크게 표시가 나지 않았지만 땅이 꺼지는 현상이 발견되어 하루빨리 기초작업을 튼튼히 해 협문 복원이 조속히 이뤄지기를 관계기관에 요청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두호 국장을 도와 왕금자 여성수석과 송연자 원임 장의 등은 고직사 담장 주변에 매우 크게 자란 잡초 제거(공용마대 5자루 분량)를 통해 돌담 주위 분위기를 산뜻하게 했고, 이방호 전교의 장비확인과 김두호 국장,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김민재 원임 장의가 각 건축물과 경계담장 밖, 인근 주민들의 주택에 이르기까지 방역봉사를 했다.
이날 오후에는 기장읍행정복지센터(기장읍장 이상식) 방역팀에서 경내·외 방역을 해 문화유산 보호에 적극 기여했는데, 기장읍에서는 향안비 주위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할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며 문화유산 가꾸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이방호 전교는 “기장읍과 부산시문화유산돌봄센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문화유산의 수호와 전승, 계승에 여러분의 수고로움이 큰 힘이 된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날 활동에 참여한 유림들에게 이방호 전교는 “김민재 유림과 함께 수고를 다한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늘 향교를 위해 크고 작은 일에 앞장 서는 여러분이 계셔서 힘이 난다”며 감사 인사와 오찬 봉사를 했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는 간식 봉사로 참여한 유림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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